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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리본커넥션] 윤중천의 ♡이 쏘아 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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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구좌파가 금학의 문제를 듣자마자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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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내뱉었어?검찰을 흔드는 'Shake it! Shake Sha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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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좌파 유튜브 라이브리스 창겨레가 윤 전 대변인의 별장에 간 것을 음해한 적이 없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뭘까?​


    그들이 섭취하고 토해냈든 뭐든 상관없이 이번 기회에 금학의 문재에 대해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김학의는 우파 정당 소속이었으나 프지 않아 다음엔 내가 그를 우파로 보지 않는 이유 중 1프지앙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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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의 후원자 강금원의 후두부도 칠 줄 알고 있는 대담한 윤중 정 씨 ​금 학의(킴・학우이)뭉지에울 따라가면 참여 정부 관계자들을 한번에 메스를 가할 수 있을지도...


    한겨레 접대 썰매 기사가 과인이 되기 직전 무슨 기사가 있었던 것일까.윤청경? 태양광?


    햇빛이 어느새 막이 오르기 직전까지 왔다.총성 생중계 20분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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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점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트에서 말한 바 있다


    내 생각이 맞았던 거?


    그러나 조펀드 일로도 바쁜 검찰은 어디까지 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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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은 이번 해프닝에서 기이지의 관리와 동시에 윤석열에게 "나쁘지 않아도 너 라인을 알고 있다"는 느낌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사건은 아주 약했어요.검찰은 앞으로 조심조심 진화 불사


    나쁘지 않은 윤석열 문제 둘 다 싫다. 다만 요즘은 보수에 윤석열이 필요하기 때문에 잠시 그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을 뿐이었다.​ ​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법조계 4인조 ​ 융속욜은 검사 시절에 그들과 언제 사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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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근 융속욜을 만드는 데 1조엤습니다는 채동욱의 출마설이 솔솔 피어 본 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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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하과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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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는 역겹다


    ​ 조국은 이르면 하나 2월 전후에 물러나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퇴하기 전에 이자가 대한민국에 어떻게 똥을 싸고 떠날지 걱정하는 우파 시민이 많다.​ ​ ■ 20하나 9. 하나 0. 하나 4. 추가 줄거리 ■ ​문을 대항하자마자 뭐 시각에서 조국이 사임했어요.는 뉴스가 실렸다.이번엔 내가 느낌이 다른거야?


    왜 이렇게 갑자기? 사표 수리되기 전에 서둘러서 퇴근했어요.조국으로서도, 도대체 무엇 하나 이룬 것인가?


    정말 공수처는 설치될까. 만약 설치되면 어느 1이 일어날까. 자신도 다른 우파들처럼 공수처 설치는 반대합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똥볼을 많이 차니까 이제 공수처까지 똥볼이 될 가능성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공수처가 자살 골이 될 때 가능한 시자신리 온다(1)공수처가 설치되어, 자넬 신라라고 만들어 놓은 병문 문재인은 때맞춰서 하야하게 되지만(2)이내 이 공수처가 부메랑이 되어 친킴(김대중+김영삼)/친노/ 진 문 세력은 전원이 동시에 청소하는 데 이용되고(3)무자비하게 칼춤 추며 공수처 사코죠무 인지 후 공수처와 헌법 재판소는 함께 사라지고 있다. 물론 이는 실현 가능성이 매우 낮다.거짓 없이 그들의 의미대로 그들만의 혁명(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국가수립)은 지금 국가에서 완수될 것인가? 그들이 3-40년간 그린 유토피아가 사실상 디스토피아 1의 가능성은 1을 고려하지 않은 채데 힌 민국 국민을 상대로 왜 그 도박을 하는 걸까?​ ​


    사이비 종교화된 수구 좌파 집단의 진실한 모습이 세상에 알려지게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출처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인류가 진화해서 보여준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공격성 둔화였다고 합니다. 요컨대 이전보다 싸우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쁘지 않다.과연 그럴까? 예전만큼은 아닐지라도 여전히 전쟁은 끊이지 않고, 한쪽에서는 집을 많이 먹고 사고치고 다른 쪽에서는 굶어죽는 것이 사고인 곳이 요즘 인간세상이었다. 우리는 여전히 미개하다.인류 진화는 현재 진행형인 인간이 여러 측면에서 아직 진화가 안 된 상태라고 보고 있으며 그중 진화의 속도가 가장 느린 곳이 정치 분야라고 주장해 왔다. 이 점에 대해서는 노무현 서거 담에 발발한 집단 정신 이상 증세만 쉽게 증명이 되는데, 나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급 한국 정치의 수준을 뼈에 사무치도록 확인하던 시기였다. 정신 사나움이 없었던 노무현 정부를 댐-러의 스토리의 기대를 갖고 있던 이명박 정부도 행정부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는 것에게 엄청난 나태한 모습을 보고"좌파나 우파도 죄다 쓰레기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고, 이에 대한 반사 작용에서 한국 사람들에 극한 환멸을 느끼고 그 댐-러 잠시 한국 정치에 눈과 귀과 마음을 굳게 닫았었다.​ 내가 사이비 좌파를 면밀히 들여다보게 된 것은 사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면서부터다. 그래서 그동안 외면했던 진실과 마주하면서 받은 충격은 소견보다 컸다. 한국 정치를 이유로 멘탈이 나쁘지 않은 것은 애당초입니다. 아침에는 식욕을 잃고, 밤에는 좀처럼 잠을 잘 수 없었다. 내가 가리킨 개돼지가 당장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아는 시간은 소견보다 훨씬 고통스러웠다. 한국의 젊은이로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시 가져야 했습니다. 몇 년째 나쁘지 않게 지났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바로 요즘도 울컥울컥한다.이처럼 평생 우익으로 살고 싶지 않아도 사이비 좌파의 이면을 알면서도 꽤 충격이 컸는데, 이른바 죽문은 앞으로 어떤 마음의 소용돌이에 휘말릴지 궁금하다. 내가 본 얼치기 좌파의 숨은 모습은 섬뜩한 괴물처럼 생겼다. 더 이상 사이비 종교집단이 나쁘지 않고 달라진 문정부의 최후는 처참해 보인다. 사고는 이를 알아채고 충격에 휩싸이는 일반 국민이었던 Peoples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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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만약 사이비 좌파의 민낯이 알려지고 실제로 사이비 종교집단의 극단적인 최후와 같은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이 집단 각성 상태에 돌입한다고 소견할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과인라보다도 가장 먼저 정치적 진화 단계를 거치게 될지도 모른다. 이 날이 오게 되면 대한민국에는 2번째의 "한강의 기적"이 필연적으로 펼쳐질 것이다.마지막으로 질문시타를 남겨두다. 조국이 미술관을 찾던 날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까. 확실히 여러 스토리가 오갔을지도 모른다. 조만간 벌어질 다음 해프닝은 어떤 이 스토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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