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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내고 볼 것 같은 첫월 첫째 주 개봉 계획영화 첫2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6:22

    크리스마스도 지 본 그런 20하나 9년이 막을 내렸습니다. 영화 관객수가 역대 최고치인 2억 2600만명 정도 될 것이란 분석도 있습니다. 우리 본인이라는 정스토리 영화를 좋아하고 일상에 스며든 문화 같네요. 2주 연속 메이저 배급사들이 힘을 주고 이번 주가 침체됐던 감이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에 박스 오피스 상위는 현상 유지가 아닐까요. 지난 번에도 제목에 걸었던 영화들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새해를 맞아 영화에 대한 절실함을 높여야죠.​


    ​, 러닝 타임:114분 배급사:오드 AUD로 둥근 토마토 지수:86퍼센트 ​ 1의 소개는 다큐멘터리입니다. <디에고> 덕분에 다큐멘터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된 상황에서 이 영화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로튼 토마토 지수라고 믿어보는 오드 배급사라는 점도 관람 욕구를 높입니다.음악다큐멘터리=재미없어하는 사람도 지겹지 않을까 싶어요. (17,126 -29,143-38,122-44,449)​


    ​ 뛰고 싶습니다:77분, 배급사:엠앤 엠 인터내셔널로 둥근 토마토 지수:87퍼센트 ​ 신정에 개봉되는 역시 다른 영화 이프니다니다. 전문가의 별도 높고, 로튼의 토마토 지수도 높네요. 적은 런닝터입니다. 그 정도의 평가라는 것이 궁금합니다. 다만 이 영화도 상영관을 찾을 수 있을지는 사고죠.(990)​ 최근까지 돈을 내고 보는 영화였습니다. 앞으로 평가에 따라 기꺼이 지불할 만한 영화와 다뤄야 할 작품들을 가볍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 러닝 타임:94분 배급사:미로 스페이스 ​ 최근<라디오 스타>에 나오고 투병 근황을 전한 배우 김영호 씨의 주연작입니다. 2018부천 국제 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남우 주연 상을 수상했다고 하니 연기력은 문제가 없다는군요.다만, 정보가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한 독립영화계를 은근히 다루는 모습이 이 작품에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점성술정도는 남길 줄 알았는데...나중에 평에 따라 관람유력한 작품에 남기고 싶어요.(237)​


    ​ 러닝 나란히 있다:일 36분 배급사:누리 픽쳐스로 둥근 토마토 지수:44%​, 유야무야할 수 없는 작품 목록을 파헤치고 보겟슴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진주만 공격 이후 이말룰 그린 이 영화. 배우 명단을 보면 우디 해럴슨, 데드풀의 일에서 악역을 맡은 에드 스크레인, 미녀와 야수의 실사판에서 악역을 맡은 루크 에번스 등 안면이 있는 배우들이 많은데요.이번 주 작품의 중대어 같지만 평가는 후하다. 계속되고 있는 반일 느낌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669,8일 0-884,247-94일 075-949,8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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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닝 나란히 있다:99분 배급사:제이엔 시 미디어 그룹 프로 퉁 토마토 지수:5개%​ 이 작품도 배우진에 눈이 갑니다. 포스터를 크게 보면 알 <블랙팬서> 채드ウィ 보스먼 <위플래시> 드럼선생 J. K. 시몬스 등 친숙한 배우들이 눈에 。니다.그런데 포스터가 약간 구식(?) 느낌도 그렇고, 대충 예측이 가능해 보이는 영화와 액션의 쾌감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이번 주 박스 오피스의 요인이 될 수도 있지요.(66,370-88,787-9하나, 434-99,945)​



    ​ 러닝 나란히 있다:하나 2개 분량 배급사:라이크 콘텐츠로 둥근 토마토 지수:54%​, 가을 개봉 작품 마지막 이다니다. 다시 개봉하는 영화입니다. 2주 전에<러브 액추얼리> 지난 주에는<연애 편지>이 재개봉했죠. 재개봉 영화를 좋아하는 편도 아닌데다 이 작품은 잘 몰라서(여기서 모르는 부분이 많다).음악영화인데 평판이 높은 재개봉 영화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내가 준비한 뉴스는 여기까지다. 2주 동안이었다 팩트 강한 작품이 많아서 이번 주 존재감이 비약한 것은 사실이지만 중소의 배급사인 영화라 유쾌한 반란이 하나오낫우묘은되는 장미를 가지고 바라봅니다.최근까지 simple 의자의 돈을 지불하고 보는 듯한 영화 리뷰였습니다.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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