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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 E V I E W : : (스포조금)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2/넷플릭스영화/영화리뷰/Netflix/영화추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2:50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블로거 용입니다. (이렇게 인사하면 프로 같기도 하고 좋기도 해>_<)오항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영화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 대해 리뷰 해 보려고 한다.리뷰보다는 작업 후에 많을 수 있기 때문에 스포는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너무 한개를 나쁘지 않았던 도하고 2개를 몹시 기다리던 팬들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게 망코도우은입니다.좋은 스토리보다 본인의 귀여운 스토리가 많을지도 모른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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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이 3권은 야기를 듣고 만들어 달 싶었는데, 배우들 인스타그램에서 후속작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당신 - 너무너무 기쁘고 즐거웠어요(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처음 부분에서 피터와 라라진이 당신 - 너무 귀여웠고,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틴로맨스 코미디 '물이 향수를 자극하고, 대한민국계 작가가 쓴 글입니다.보니 그 속에 녹아 있는 대한민국의 문화 요소가 반갑게 느껴졌어요.그리고 노래도 다 당싱무 최고의 ​ ​ 그래서 첫편도 5번은 본 것 같습니다.메인 캐릭터 라라진의 배우이자#라 나쁘지 않은 콘도르#lanacondor배우가 당신한테 무척 매력적으로 뭔가 포동포동한 매력이 있어서!피터 캐빈 스키의 배우의#노아센티의 배우도 의식 장미 없도록 마쵸미 있어서 좋앗당쵸쯔표은 이후에 찍은 여러가지 사진을 저장하고 두고 있는 만큼 ​의 배우들도 잘 하고 진실을 기다렸더니 2개의 넷플릭스 유출의 날만 기다렸지만 솔직히 예고편 보고 피터....너는 대단하지 않을까 기대감 한번 부서져서...그래서 보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주말에 지루하지 보통 보게 된 두 귀여운 첫 데이트부터 시작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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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 드레스 입고 들떠서 괜찮냐고 묻는 거 너무 귀여워.피터도 스위트하게 일 데이트라고 꽃다발 가져온 것 조타.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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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영화 남쥬와 하부 남 주는 원래 백인이었지만(아마 책도 그렇겠죠)실제 제1화의 마지막 부분에 백인 남자가 찾아옵니다.존이라고 하면서 영화 출연자의 인종 다양성을 고려해야 하는 미국 영화 때문에 인종차별 논란이 있어서 서브넘 주의 인종을 백인에서 흑인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어쨌든 흑인 존 앰브로스랑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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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귀여운 것 데이트에 바람 불 건너뛰다니.역시 로꼬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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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의 스위트한 발렌타인데이도 보내고 피터가 시도 읽어주고 라라진 피터 주려고 파이도 만들어요.댄 밸런타인데이 옷맵시가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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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소가족 식사에 초대해서 섭취하는 두끼집 아빠는 딸을 보면서 흔쾌히 남자 친구를 초대하는 건 다정해.아! 앞에 있는 새로운 여성은 이번 영화에 등장하는 아버지의 상대역(?)에서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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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는 대한민국식 명절을 보내는 장면이 과잉이었고, 소견보다 훨씬 대한민국어를 잘하는 대한민국 배우들이 과인이어서 좋았습니다.밋도그아의 영화를 보면 대 힝밍그리-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대 힝미-국어를 구사하거나 좀 그렇더라고요 그러나 이번"테힝 민국인"가족들은 보통 테힝 민국 사람처럼 이야기를 돋우다.한복 1프로파일 입은 라라 진과 키티도 귀엽고 ​ 요다소 그늘에, 데힝 민국에서도 찍고 가서 아마 그는 3개에 나 올 거 같은데 어떻게 과인 올지 기대되기도 합니다.(2편에 실망하고 두고 3개를 기대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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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남자만 만나면 쓰러지는 라라진정도면 뇌진탕 몇번을 당한거야? 볼때마다 내 엉덩이가 아프고 머리가 아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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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하게 오랫만에 만나도 스윗하고 또 친해지는 존 앰브로스랑 라라징리에서 그것을 바라보는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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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알고 보면 모두 아는사람인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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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번 영화에서 라라진은 베이킹을 하는 장면이 꽤 몇번 나쁘지않아서 와서 원작을 안읽어서 몰랐는데 라진은 베이킹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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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생긴 혼란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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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때 저는 피터가 더 적극적으로 라라진에게 나쁘지는 않다는 마소음을 예기치 않은 게 너무 안타까웠어요.두사람갈등상황때주변사람들이피터는너에게빠져라.이렇게말하면서위로해주는데어디가...?나 자신만몰라...?본인만못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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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에게 나쁘지 않은 눈말을 기억하고 꾸미는게 오빠 정말 좋아...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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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리뷰#제가 사랑한 무엇에 드는 남자들에게 2​ 모두 나는 대만족스러운 후속편이라고 생각 못했다.원작을 몰라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거든요한 편의 감정선 연장이 좀 더 자신감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자꾸 꺼림칙한 마음이 들었어요. 뭐, 두사람의 귀추상 불가능했을지도 모르지만! 둘사이에 당황했고, 그런 부분도 매력적으로 둘중에 누굴까, 이런 고민을 해서 이입하는것도 부족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피터의 웨모천에 굉장히 실망했습니다.이 쟈싱룸 하나 0대물이 아닌가.학교에서 최고의 유행남이면 하나 편처럼 노력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하고ᅮ 또, 노아센티노라는 배우를 좋아하게 되어 그의 여러 이상한 작품까지 다 본 사람으로서 그가 비슷한 캐릭터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연기도 별로 닮았다... 그리고 한편도 그랬지만, 영화의 톤 자체가 너무 차갑고 어두워서 아이패드의 밝기를 최대로 해봐야 했던 것... 아무튼...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그렇게도 쟈싱눙 3편을 보는 것은 받을 것으로 종료 ​ ​ ​ 그리고 두 귀여운 챠루도우루과 라자인 싱의 귀여운 물건들을 거짓 없이 끝나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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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영화가 유출되어 프레스 투어를 다니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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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 사진을 보고 피터는 범죄자가 되어 라라진이 변호사가 되어 싸워줄 것 같다고 한 코멘트를 보고 매우 재미있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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