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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공포 영화 '유전' 감독이 90년에 한번 열리는 7월 한 여름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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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관객들에게 '지에이프니 다스 완주'감독 달음에에서 최근 트렌드 많은 공포 영화 전문 감독 두 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꽤 최근 공포 영화 제작사[블룸 하우스]을 만들어 주신 하나의 주역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에서 한명은 2첫세기<엑소시스트>혹은 할리우드 버전의<곡성>로 불리는 영화<유전>의 '아리에 스타'감독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감독의 차기작은 팬들은 기대할 수밖에 없는데,<겟 아웃>의 '조던 필 '감독의 차기작은 영화<어스>을 내놓고 전작보다 신선함 과학 영화적 완성도는 다소 불충분하다는 평이다, 그래도 재미도 나는 공포 영화였고, 지금은 영화<유전>의 '아리에 스타'감독의 차기작인 영화<미드 소마>이 7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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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의 오컬트 공포 영화<유전>으로서 충격적인 영화에서 장편 영화 데뷔한 '아리에 스타'감독은 2년 만에 드디어 다음의 작품을 선 보이는데 영화의 제목은<미드 소마>이다. 이미 서울 영화<미드 소마>의 원제(Midsommar)의 우이미웅스우에ー뎅 어로[한여름]을 의미하는 단어이며 실제로 스웨덴에서 6월 중순경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축제라고 할 것이다. 바로 여름밤의 축제가 바로 <미드 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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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죽음으로 우울한 나의 날을 보내던 대니(플로렌스 퓨)는 남자 친구(우이리암・쟈크송하ー파ー)의 초대를 받고 한여름의 낮이 가장 긴 날, 90년에 한번 단 91다섯은 가기면 하고 축제가 열리는 스웨덴의 '허 루카'이란 마을에 동료들과 함께 힐링 캠프를 토그와잉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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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도착한 그들은, 햇살 넘치는 동화 속에서 자신이 올 것 같은 아름다운 풍경과, 그들은 맞아주는 현지인들로 인해 우울한 감정이 조금씩 치유되어 하지축제를 즐겼던 준비를 하게 됩니다. 시종일관 어둡고 정음성을 잃어 의아한 느낌을 주던 전작 영화 <유전>과는 달리 밝은 배경에 심정을 치유해 주는 힐링 페스티벌 영화로 돌아온 알리에스터 감독의 영화 <미드소마> 정예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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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학교생활' 만화가 아내 sound 연재되었을 때 제작사 홈페이지와 같이 낚시 포스팅이었습니다. -_- 네.공포영화 <유전>의 감독이 한여름 힐링페스티벌 같은 영화를 연출할 리가 없죠.


    다만 꽃의 길인지 알고 축제에 온 그들은 그곳이 임을 모른 채 9일의 축제가 쿳쟈 신 사이에는 절대 빠지고 쟈싱 오를 수 없는 정세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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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정체는 이교도 광신자들이 모여 있는 마을로, 그들의 무서운 종교의식에 휩쓸리게 되고 생존을 위한 사투가 담긴 공포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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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은 고를 수 없다는 섬뜩한 카피프레이즈로 전개한 일가의 광기적 공포를 그린 전작 유전에서 알리에스터 감독은 영역을 확장시키고, 이번 작품 미드소마에서는 아예 광신자들이 거주하는 하나의 마을 모드로 확장됩니다. 개인영역의[가족]에서 광신자의 집단광기인[마을]로 세계관(?)퍼지고, 다수의 집단에 의한 소수의 비장애인(?)들은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는가?에 대한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알리에스터' 감독은 영화 '미드소마'를 연출할 때 영감을 얻은 영화는 '위커맨'과 '평소 존경합니다'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니콜 키드먼 주연의 '도그빌'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위커맨은 당신만큼 오래된 작품이라 솔직히 본 적은 없지만 니콜 키드먼이 주연한 도그빌은 본 적이 있으니 대충 어떤 생각인지 알겠어요. 그건 스토리에서 dog 같은 촌락에서, dog 같은 사람에게, dog 같은 꼴을 당하는 dog 같은 영화의 스토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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