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SCAE 유럽 바리스타 : 파운데이션 과정 / 2 - 02차
    카테고리 없음 2020. 3. 12. 23:53

    SCAE 유럽 커피 바리스타: 파운데이션 과정/2 – 02차/LA LOFT COFFEE CO. - Lab 바리스타 스킬: 파운데이션


    >


    두번째수업이시작되었다. 아침 일찍 멀리 돌아가는 길에 스스로 사과까지 준비해 주셨다. 한입 깨물었더니 달콤한 사과 앉은 자리에서 두개를 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두번째 수업부터는 실습을 한다. 파운데이션 과정이 커피 입문자를 위한 과정이기 때문에 소음에서 조금씩 진행되고 하나하나 행동의 의미를 더듬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


    정확한 양을 담아둔 노력을 자동 그라인더가 대신 해준다. 하지만 이 자동 그라인더의 장단점은 무엇인지를 직접 만져봄으로써 알아볼 수도 있다. 왜 수동을 사용하는가.


    >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지 정확하게 실행되어야만 그 후에도 제대로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무슨 문제라도 제대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동 그라인더를 통해 가장 먼저 도징을 이해합니다.


    >


    >


    그리고 탱핑 할 때. 왜 이렇게? 하는 것인가. 좀 더 자신은 자세는 없는 것인가. 찾아볼게.


    >


    보텀레스를 통해 채널링 현상을 미약하지만 눈으로 확인하고 원인에 대해 말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존재하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 하는가. 줄이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


    수동 그라인더로 오토 그라인더처럼 도징해 본다. 평가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수동을 사용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 편리한 점도 꽤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수동을 쓰지는 않겠지만 피교육자 입장에서 보면 자동보다는 수동이 더 배움의 가치가 클 것이다.


    >


    >


    보다 정밀한 저울을 사용해 정확한 양을 計 수 있도록 눈으로 기억하고 체크해 본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필터 바스켓은 VST18g이다.사진으로 보면 0.3g-0.2g의 오차가 보인다. 이는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허용하는 오차범위 아닌가. 거의 매일 정확한 양을 분쇄해서 담아내는 그라인더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거의 매일 오차가 있다. 숙련된 바리스타라면 수동 그라인더를 이용해 거의 매일 일정한 신기를 선보일 수도 있다. 강가령 피교육자 분들 중에 그런 분이 계셨다.


    >


    >


    에스프레소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의 화련 과정을 배웠다. 한 잔 만들기 위해 얼마나 고생하는지 직접 체험하고 공부하면 별것 아니라고 소견한 것이 엄청난 고지식함이 다소 그늘진 결과물임을 깨닫는다. 따라서 scae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것이다.


    SCAE 유럽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안내가 있으시면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SCAE 바리스타 스킬 파운데이션 과정 안내 →


    <신청 문의> 하나. 전화연락:0이나0.7449.08이나82,카카오톡ID:LALOFT3.혹은아래댓글을이용하세요.


    La loft coffe eco. 라후트 - 특별함을 지향합니다.http://laloft.co.krhttp://storefarm.naver.com/laloft


    댓글

Designed by Tistory.